J R 번스테인(J R Bernstein)

국가 : 캐나다

EXIF 데이터: X10 F11 1/10 ISO100

EXIF 데이터: X10 F4.5 1/2 ISO100

EXIF 데이터: X10 F11 1/8 ISO100

EXIF 데이터: X10 F3.6 1/210 ISO100

EXIF 데이터: X10 F11 1/4 ISO100

EXIF 데이터: X10 F5.6 1/450 ISO200

EXIF 데이터: X-Pro1 XF35mmF1.4 R F1.4 1/180 ISO6400

EXIF 데이터: X-Pro1 XF35mmF1.4 R F2.8 1/50 ISO1600

EXIF 데이터: X-Pro1 XF18mmF2 R F11 1/550 ISO2000

EXIF 데이터: X-Pro1 XF18mmF2 R F2.0 1/2000 ISO2000

EXIF 데이터: X-Pro1 XF35mmF1.4 R F1.4 1/25 ISO2000

EXIF 데이터: X-Pro1 XF35mmF1.4 R F1.4 1/60 ISO6400

EXIF 데이터: X-Pro1 XF35mmF1.4 R F7.1 1/125 ISO200

코멘트

후지필름 X-Pro1

후지필름 X10이 출시된 후, 특히 뉴욕에서 후지필름 X10을 경험해본 후에 저는 X-Pro1을 갖고 싶어졌습니다.

저는 군중 속에서 보다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는 소형 카메라를 찾고 있었고 제가 가지고 있는 디지털 중형 카메라만큼 가벼운 카메라를 원했지만 화질은 포기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제가 사용하던 레인지파인더 카메라와는 어떻게 다른지, 전문적인 DSLR이나 디지털 백과는 또 어떻게 다른지 궁금해졌습니다.

2000년에 저는 Mamiya 7으로 촬영하는 레인지파인더 사진의 매력에 푹 빠졌으며 디지털 시대가 도래한 후부터는 이에 필적할 만한 카메라를 찾고 있었습니다. 저는 선명한 크롭 라인으로 표시된 대로 프레임 안팎을 확인할 수 있다는 것과, 프레임을 촬영할 때마다 대형 미러가 쿵하며 잠시 암전되지 않는다는 사실에 무척 흡족하고 있습니다. 시야각이 넓고 모든 기능이 보다 민첩하게 감지되므로 매우 빠르게 구도를 잡을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Pro1에는 SLR로는 도저히 불가능했던 방식으로 피사체와 저를 연결시켜주는 무언가가 있으며, 제 손에는 항상 후지필름X-Pro1이 있습니다.

제게 있어 뛰어난 카메라의 특징은 카메라 자체가 의식되지 않거나 특별히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카메라입니다. 피사체와 사진 작가에게 모두 의식되지 않는 카메라가 바로 최고의 카메라입니다. 이상적인 카메라는 완벽하게 설계된 도구와 같습니다. 훌륭한 도구는 그저 작동하기만 하면 됩니다. 도구가 작동하는 방법과 기능은 직관적으로 알 수 있습니다. 후지필름 X-Pro1은 마치 도구와 같은 느낌이 듭니다. 며칠만 사용해보니 모든 기능이 이해되기 시작했고 적시에 촬영할 준비가 되었습니다.

후지필름은 항상 자신만의 고유한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매우 훌륭하게 실현시킵니다. 후지필름에는 오랜 전통의 혁신이 있으며 X-Pro1도 이 역사에 예외가 아닙니다. 고정 렌즈 X100은 전문적인 렌즈 교환식 X-Pro1의 시험대였던 듯하고 후지필름은 이 신나는 카메라에 후지필름이 지금껏 익혀온 기술을 결합시키는 훌륭한 작업을 완수하였습니다.

프로필

J R 번스테인(J R Bernstein)은 암실에서 자라면서 이미지 메이킹을 독학했습니다. 사진 작가인 아버지 곁에서 기술을 익히며 J R은 자신의 스타일과 기술을 연마하였습니다. 그는 그에게 큰 영향을 미친 리차드 아베든(Richard Avedon),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 영화 제작자인 스탠리 큐브릭(Stanley Kubrick)과 에릭 로메르(Eric Rohmer)에게 정기적으로 그의 작품을 헌정하였습니다.

그의 사진은 조명에 대해 완벽주의적인 접근을 피력합니다. 그의 가장 최근 작품 중 대다수에는 시각적 비유로서의 명암 대비 역할이 표출됩니다. J R은 "르네상스 회화 작품이 동시대 건축 양식에도 반영되기 때문에 나는 르네상스 회화에 사용된 조명이 아주 흥미롭습니다."라고 말하며, "회화는 단지 화가의 방 창문이 오늘날의 창문보다 높은 곳에 위치하면서 깊었기 때문에 특정한 방식으로 특정한 영역에 빛을 보여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제 사진에 같은 맥락의 자극을 달성하려 합니다."고 피력합니다.

사진은 고독한 직업일 수 있어서 J R은 패션계의 상업 촬영과 편집 촬영 이면의 공동체 정신에 끌렸습니다. J R은 창작 팀과 작업할 기회를 얻으려 노력하며 패션 영역을 연구했으며 그 이후로는 플레어(FLARE), ACF 매거진(ACF Magazine), 트렌드(Trends) 등과 같은 다양한 캐나다 패션 간행물에 그의 작품이 실렸습니다. 2012년에 번스테인은 픽시(Piccsy)의 "주목해야 할 토론토 사진 작가 30명(30 Photographers from Toronto You Should Know About)"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그는 또한 패션 그룹 인터내셔널(Fashion Group International) 토론토 지부의 예술 감독으로서 이사직을 맡고 있습니다.

J R 번스테인(J R Bernstein)는 장차 수많은 수상 경력의 베테랑 사진작가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그는 창의적인 동료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업계에 그의 영향력과 인지도를 넓혀갈 계획이며, 그의 패션 작업과 접목시키기 위해 여행 사진에도 각별한 애정을 쏟고 있습니다. J R 번스테인은 향수를 불러 일으킴과 동시에 진보적인 경향을 띄는 작가이기에 저는 그가 사진이라는 매체에서 위대한 업적을 달성하리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의 화려한 경력의 일환으로 다시 한 번 그와 함께 작업할 수 있기를 기대해볼 따름입니다.

저스틴 라보니(Justine Iaboni), 패션 라이터, 사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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